Tagging 잘 하는 사람들 / 잇샐러드, 바늘이야기, 인덱스캬라멜
지난주 팸플릿 주는 식당 그리고 카페를 다녀왔다. 지난주 글은 아래에서 👇👇👇 https://24-7-jinny.tistory.com/4 팸플릿 주는 식당과 카페에 다녀왔어요 / 킨포크도산, 콘피에르 말 그대로 팸플릿 주는 식당과 카페에 다녀왔다. 전단지(flyer)는 아니고, 정성들여 만든 팸플릿을 주었다. 뭔가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. 팸플릿이 뭐지? 설명이나 광고, 선전 따위를 위하여 얄팍 24-7-jinny.tistory.com 이번주는? 이번주는 태그 잘 쓰는 샵을 몇 군데 소개해본다. 태그가 뭘까? 우편물이나 화물, 택배물 등에 붙여 화물의 분류나 송수신인, 취급 주의 등을 나타내는 인식표였다. 뒤에 옷 등에도 쓰였고,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도 비슷하게 쓰이게 되었다. 옷이나 물건에 상표나 세탁..
2021.08.07